[알립니다]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내달 1일부터 결승3번기
입력 2021. 1. 26. 03:01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 결승3번기 사고(안)
최고 권위의 국제기전인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가 2월 1일(월) 막을 올립니다. 준결승에서 박정환 九단을 꺾고 처음 LG배 결승에 오른 한국의 신민준 九단과 중국의 독보적 일인자인 커제(柯潔) 九단이 격돌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국제 대회 중 처음 비대면 대국 방식을 도입, 마무리 단계에 이른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결승전 일정
- 1국 : 2월 1일(월) 오전 9시30분
- 2국 : 2월 3일(수) 오전 9시30분
- 3국 : 2월 4일(목) 오전 9시30분
△인터넷 중계 : LG(baduk.lg.co.kr), 한국기원(www.baduk.or.kr)
△문의 : 한국기원 대회사업본부 (02)3407-3830∼6
○ 주최 : 조선일보사, 주관 : 한국기원
○ 협찬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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