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女프로농구 하나원큐, 삼성생명 잡고 9연패 끊어
입력 2021. 1. 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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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하위 하나원큐가 올해 첫 승리를 거두면서 9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하나원큐는 25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방문경기에서 강이슬(28득점)의 활약으로 연장전 끝에 91-88로 이겼다.
하나원큐는 지난해 12월 16일 신한은행전부터 시작된 9연패에서 탈출했다.
5승 18패를 기록한 하나원큐는 5위 BNK(5승 17패)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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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하위 하나원큐가 올해 첫 승리를 거두면서 9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하나원큐는 25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방문경기에서 강이슬(28득점)의 활약으로 연장전 끝에 91-88로 이겼다. 하나원큐는 지난해 12월 16일 신한은행전부터 시작된 9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전 3연패도 끝내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3패가 됐다. 5승 18패를 기록한 하나원큐는 5위 BNK(5승 17패)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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