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테일' 이브라히모비치가 삭발을?

2021. 1. 26.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AC밀란의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IN'(다걸기)이란 글과 함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민머리의 본인 사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바로 긴 머리를 뒤로 묶은 포니테일(망아지 꼬리) 스타일이다(작은 사진). 해외 매체들은 해당 사진에 지운 흔적이 있는 등 합성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사진을 올린 몇 시간 뒤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삭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AC밀란의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IN’(다걸기)이란 글과 함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민머리의 본인 사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바로 긴 머리를 뒤로 묶은 포니테일(망아지 꼬리) 스타일이다(작은 사진). 해외 매체들은 해당 사진에 지운 흔적이 있는 등 합성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사진을 올린 몇 시간 뒤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진 출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