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김유민, 이혼 2년 만에 재회.."장모님 때문에 이혼" vs "그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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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출신 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이혼 2년 만에 재회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그룹 탑독 출신 박세혁과 전 BP라니아 멤버 김유민이 새로 합류해 이혼 스토리를 전했다.
김유민의 어머니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우리 이혼했어요' 예고편에 등장한 박세혁의 발언을 하나하나 짚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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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출신 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이혼 2년 만에 재회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그룹 탑독 출신 박세혁과 전 BP라니아 멤버 김유민이 새로 합류해 이혼 스토리를 전했다.
'P군'이란 예명으로 그룹 탑독에서 활동했던 박세혁은 2018년 그룹을 탈퇴하고 같은 해 김유민과 결혼했다.
김유민은 2016년 BP라니아 멤버로 합류했지만 2018년 탈퇴 후 모델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김유민이 임신 6개월일 때 결혼해 첫 아이를 낳고 3개월 뒤 별거에 들어갔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박세혁과 김유민은 각각 따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에서부터 집안 간 다툼이 있었고, 결혼 후에도 아이 이름, 처가 살이 등 갈등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김유민은 결혼 생활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 "행복했던 순간이 없다"라고 답하고, 박세혁은 "장모님을 만나면 공황장애가 올 수 있다"고 말해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유민은 부모님, 아이와 함께 박세혁을 만나러 재회하우스로 향했다. 김유민의 어머니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우리 이혼했어요' 예고편에 등장한 박세혁의 발언을 하나하나 짚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박세혁이 이혼 후 아이를 보러 온 적이 없다고 말하며 서운해했다.
별거 후 입대 해 전역한 지 3개월이 된 박세혁은 2년 만에 김유민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3시간 기다렸는데 엄청 빨리 왔다"며 횡설수설했다.
김유민은 "이 정도는 기다려줘야지"라며 재회하우스 주방에 놓인 아기 숟가락을 집어들고 "애 키우냐? 새 살림 차렸나봐?"라고 어색함에 아무 말이나 했다.
연애 당시 기억을 소환하며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닭발을 먹으며 진지한 얘기를 나눴다.
박세혁은 김유민에게 아들에 대해 물었다. 김유민은 아들이 힘이 세져 육아가 힘들다며 두 돌이 지난 아들이 '엄마' '할매' 등의 단어를 말한다고 전했다.
김유민은 박세혁에게 아들의 생일에 왜 연락하지 않았냐고 물으며 섭섭함을 표현했다.
또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 만에 나온 일을 언급하며 "몸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번이라도 오빠가 도와준 적이 없었다. 그때 우리 엄청 싸웠던 거 알지?"라고 털어놨다.
"오빠는 우리 엄마 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다"란 김유민의 말에 박세혁은 "각자 입장이 다른 거다. 생각하는 것도 다른 거고"라며 "신경써야 할 땐데 나도 나만의 힘든 게 있었다. 내가 힘들었던 건 넌 단 두 마디로 끝난다. '알아'라고 하고 내가 힘든 건 끝이다"라고 불만을 말했다.
이에 김유민은 출산 직후 만큼은 자신을 배려해주길 바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박세혁은 "말문이 막힌다. 이렇게 쏘아붙이듯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하냐"며 김유민의 화법을 지적했다.
박세혁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장인어른, 장모님이 대신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를 뺏긴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육아에 서툴러 우는 아이를 달래지 못했을 때 장모님이 화를 내며 혼낸 일을 설명하며 "그때는 무섭고 솔직히 화도 났다"고 밝힌 박세혁은 김유민, 아들과 함께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살길 원했지만 김유민이 집을 나오지 않았다며 당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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