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테크' 실적 기대감 속 나스닥 사상 최고치 출발
김효인 기자 2021. 1. 25. 23:57

이번주 대표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 등을 앞둔 가운데 25일 오전(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다우 평균은 0.54% 하락한 3만 830.48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 상승한 1만3703.37을, S&P500 지수는 0.30% 상승한 3852.95를 기록중이다.
나스닥지수는 기술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1만3681.211)로 문을 열렀다. 다우지수는 미국 제약사 머크앤컴퍼니(MSD)의 부진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주에는 애플과 테슬라,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증가율 발표 등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뉴욕 증시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열기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탐색을 벌일 전망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늘서 빨간색 비가… 유럽에 쏟아진 ‘블러드 레인’ 정체는
- “제보하면 150억”… 美, 이란 지도부 10명에 현상금 걸었다
- [아무튼, 주말]#건강되찾은가수유열#독거노인반려견
- 염색과 모발 관리를 동시에...20만개 팔린 염색샴푸 20% 특가 [조멤Pick]
- “삼성전자·하이닉스 내년 이익 900조 전망까지, 다시 온 올라탈 기회”
- 매일 새벽 수매한 여수 갈치, 가시 완벽 제거해 집까지 배송
- “1800억원 회사 팔아, 인생 마지막 개발한 것이 10만원대 거리측정기”
- 부쩍 침침해진 눈 건강 루테인, 3개월 분 1만원대 특가
- 출시 1년 안 돼 1만5000대 팔려, 3만5000원 아이리버 무선 이어폰 뭐가 다르길래
- 매일 새벽 수매한 여수 갈치, 가시 완벽 제거해 집까지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