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종합)

전남CBS 유대용 기자 입력 2021. 1.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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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5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8분쯤 순천시 가곡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초기 현장에서 주민(28·여)이 떨어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주민은 불이 난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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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9시 8분쯤 순천시 가곡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5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8분쯤 순천시 가곡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대원 42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기 현장에서 주민(28·여)이 떨어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주민은 불이 난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베란다와 옥상 등에 있던 주민 20여 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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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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