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워" 황선홍 VS "똥손이네" 안정환, 전쟁터 된 갯벌 (안다행)

백아영 입력 2021. 1. 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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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황선홍이 굴 채취에 이어 개불 잡기에 도전했다.

이날 자연인은 굴 채취를 마친 황선홍과 안정환에게 "지금부터 삽으로 원 없이 파는 거야. 구멍이 뚫려 있는 데를 파면된다"라고 말했다.

황선홍은 "나 오늘 구멍이란 구멍은 다 파! 못 잡으면 못 가!"라고 하며 무한 삽질을 시작했으나 개불은 보이지 않았고 그사이 안정환은 한 마리의 개불을 더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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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파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황선홍이 굴 채취에 이어 개불 잡기에 도전했다.

이날 자연인은 굴 채취를 마친 황선홍과 안정환에게 “지금부터 삽으로 원 없이 파는 거야. 구멍이 뚫려 있는 데를 파면된다”라고 말했다.

구멍 주변에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개불이 있다는 말에 의욕적으로 삽질을 시작한 두 사람. 열정적으로 삽질을 했지만 개불이 나오지 않음에 “없나 보다”라고 하며 포기하려는 찰나 안정환은 개불을 영접했다.

큼직한 개불을 손에 들고 “선홍이형! 잡았어요!”라고 자랑하는 안정환을 보며 승부욕이 불타오른 황선홍. 황선홍은 “나 오늘 구멍이란 구멍은 다 파! 못 잡으면 못 가!”라고 하며 무한 삽질을 시작했으나 개불은 보이지 않았고 그사이 안정환은 한 마리의 개불을 더 잡았다.

이에 빽토커 김병지와 설기현은 “또 넣었어? 또 네가 넣었어?”, “골을 넣어 이겨서 좋은데 다음 경기엔 내가 선발로 못 나가겠구나”라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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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정환이 세 번째 개불을 잡았다. 황선홍은 인터뷰를 통해 “아니 그게 너무 신기한 거야. 나는 진짜 잡고 싶었는데 안 되더라. 정환이가 감이 있는 건지 잘 잡더라. 솔직히 너무 얄미웠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안정환은 “진짜 똥손이네. 운동장에서나 황새지 나오니까 그냥 새네”라고 말해 황선홍을 상심케 했고 자연인 또한 황선홍이 파 놓은 구멍을 보며 “완전히 개간을 했구먼”이라고 평해 황선홍을 머쓱하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구멍 진짜 많이 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을 못 따라갔네”, “아 진짜 얄미웠을 것 같아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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