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친모와 전화통화에 오열 "자식이 엄마 보고픈 건 당연" ('동상이몽2')

입력 2021. 1. 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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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이 친모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1년 만에 친모를 만난 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방송 일주일 만에 전진의 친모와 연락이 닿았다며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곧이어 전진은 친모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얼굴을 가린 채 오열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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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전진이 친모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1년 만에 친모를 만난 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전진과 류이서 부부를 불러 "꼭 얼굴을 보고 해야 할 말이 있다. 전진 씨의 친어머니를 찾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일주일 만에 전진의 친모와 연락이 닿았다며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박충재 친엄마입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였다.

곧이어 전진은 친모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얼굴을 가린 채 오열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못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인 전진 대신 류이서가 통화를 이어갔고, 마음을 추스른 전진은 "잘 계셨느냐. 자식이 엄마 보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 할 말이 많다"라고 묵혀둔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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