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하늘 "31살 박유선과 재결합? 나이차 많아..이제 좋은 오빠 동생으로"('우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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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박유선이 재결합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박유선이 이하늘의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하늘은 "우리도 지금 악순환일까"라고 물었고 박유선은 "악순환일 수도 있다. 이혼 전만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유선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받아쳤고, 이하늘은 "이제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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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이하늘, 박유선이 재결합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박유선이 이하늘의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박유선은 이하늘이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였다.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들으며 식사를 준비했다. 그 순간 포맨의 ‘Baby Baby’가 나왔다. 박유선은 “오빠 미니홈피 배경음악이었다”라고 떠올렸고 이하늘은 “네가 과거 이 노래를 알려줬지 않나. 심쿵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너 생각이 난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밥을 먹으며 악순환에 대해 얘기했다. 이하늘은 “우리도 지금 악순환일까”라고 물었고 박유선은 “악순환일 수도 있다. 이혼 전만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일단 사회적거리두기를 하자. 다시 상처받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하늘은 “큰 일이 났다. 지금 작업 중인 신곡들 가사에 이별 얘기가 많다. 좋은 내용은 아닌 것 같다”라며 “이혼 후 한창 힘들 때 쓴 이야기다. 가사 내용이 좀 센데 괜찮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미발표곡 ‘리셋’이 흘러나왔고 가사에는 “우린 잘못된 만남” “미스매칭” 등의 구절이 있었다. 박유선은 “뭐 어때”라면서도 “이제 남이니까 서운할 수도 있겠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하늘은 재결합에 대해 “오빠는 이제 너무 늙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나이차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51세, 박유선은 34세. 박유선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받아쳤고, 이하늘은 “이제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라고 답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우리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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