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외모 극찬 "점점 예뻐져 여신 같아, CF 들어올 듯"(우리 이혼했어요)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1. 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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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가 선우은숙의 외모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홀로 사는 집에 방문했다.

이영하는 "편해졌다는 느낌이 들ㅇ더라. 첫 회 때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 다르다. 내가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암ㄹ이다. 제주도에서 바비큐 할 때 탄 불에 얼굴이 분홍색으로 되는데 그 컷은 요즘 말로 여신이다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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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이영하 / 사진=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영하가 선우은숙의 외모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홀로 사는 집에 방문했다.

선우은숙은 "오늘 들어올 때 내 모습이 밝지 않냐?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영하는 "편해졌다는 느낌이 들ㅇ더라. 첫 회 때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 다르다. 내가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암ㄹ이다. 제주도에서 바비큐 할 때 탄 불에 얼굴이 분홍색으로 되는데 그 컷은 요즘 말로 여신이다 했다"고 극찬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미소 지었다.

이영하는 "정말이다. CF 들어올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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