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우리 이혼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달리 보이더라"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1. 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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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우리 이혼했어요'를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다르게 보인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MC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원희는 "여기서 보고 집에서 보면 새로운 게 보이더라. 집에 와서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여기서는 진행을 해야 하지 않냐. 집에서 찬찬히 보니까 깊이가 있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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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김새롬 / 사진=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원희가 '우리 이혼했어요'를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다르게 보인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MC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원희는 "여기서 보고 집에서 보면 새로운 게 보이더라. 집에 와서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여기서는 진행을 해야 하지 않냐. 집에서 찬찬히 보니까 깊이가 있더라"고 털어놨다.

김새롬은 "전 봤던 거 또 봐도 눈물이 떨어지더라"면서 놀라워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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