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 일식당, 욱일기 사용 물의 한국인 항의에도 '나몰라라'

이건 2021. 1. 25. 2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런던의 한 일본 식당이 '욱일기(전범기)' 사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여기에 이를 지적하는 한국인들의 요구를 무시할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욱일기 사용을 옹호하고 있다.

24일 영국 내 한국인들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 런던 내 일식집 한 곳이 브랜드 심벌로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런던의 한 일본 식당이 '욱일기(전범기)' 사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여기에 이를 지적하는 한국인들의 요구를 무시할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욱일기 사용을 옹호하고 있다.

24일 영국 내 한국인들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 런던 내 일식집 한 곳이 브랜드 심벌로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 식당은 욱일기 머리띠를 한 사람의 얼굴을 브랜드 심벌로 삼고 있었다.

이에 많은 영국내 한국인들이 항의 댓글을 달고 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식당측은 댓글을 삭제하고, 댓글을 단 사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욱일기에 대한 사실'이라며 '(일본)기업들이나 브랜드, 만화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정당화하고 있다.

이같은 행태에 많은 영국 내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직접 전화로 항의한 사람들에게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한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걸그룹 출신 가수, 갑자기 아이 있다 고백 “아빠는 6세 연하 가수”
▲ 김대희, 김준호 수입 폭로에 '버럭' “연봉 6000만…”
▲ 지상렬 “김구라와 친구? 친구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어디다 혀로 어깨동무를 해” 극대노
▲ 양준혁♥박현선, 갈등 폭발? “모든 재산 공동명의”
▲ 전현무, 15살 연하 이혜성♥과 결혼 임박? “올 가을에 결혼한다고...”
▲ '명절 선물 특가' '~90%' 할인 판매, 3일간!
▲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 '25만원' 뜨끈뜨끈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