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설 명절 특별자금 5천억 원 융자 지원

진유민 2021. 1. 25. 22: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
전북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운전자금을 빌려줍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과 만기 연장 등 모두 5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