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양대 노총,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연대' 협약

이종완 2021. 1. 25. 22: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
전주시와 양대 노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협약식을 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8만 4천여 조합원의 사회적 연대 힘을 모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70일 동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적극 이끌기로 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