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강호동과 싸움? 현실이면 내가 죽는다"(밥심)

2021. 1. 25.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찬성이 강호동과의 대결 언급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정찬성에게 "강호동을 20초면 못 걷게 한다고 했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찬성은 "격투기 룰이라면 그렇다. 현실 싸움이면 제가 죽는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밥심 정찬성 사진="강호동의 밥심" 방송 캡처

정찬성이 강호동과의 대결 언급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정찬성에게 “강호동을 20초면 못 걷게 한다고 했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찬성은 “격투기 룰이라면 그렇다. 현실 싸움이면 제가 죽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과드리러 나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찬성의 팬으로 아내와 개그맨 윤형빈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