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뚫어져요" 경리,♥정진운과 촬영 중에도 톡톡? 여신 미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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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촬영 중에도 여신미모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촬영 중 벤 위에서 휴대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런 경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은 "혹시 진운오빠랑 연락 중인가요? 부럽다", "섹시한데 청순하기까지해, 경리누나 파이팅", "진운이 형인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2010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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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촬영 중에도 여신미모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경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헷, 날씨가 많이 풀렸다 #언더커버"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촬영 중 벤 위에서 휴대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살짝 차문을 열어둔 채 한손으로 휴대폰을 잡으며 열중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런 경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은 "혹시 진운오빠랑 연락 중인가요? 부럽다", "섹시한데 청순하기까지해, 경리누나 파이팅", "진운이 형인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2010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정진운이 군대에 갔을 때에도 경리는 묵묵히 기다리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경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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