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서 확진자 1명 발생..5개월만에 2번째 사례

이수민 기자 2021. 1. 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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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신안군에서는 5개월 만에 추가된 두번째 확진자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29일 신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이날 약 5개월 만에 두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 71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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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 전경.(신안군 제공)2017.8.25./뉴스1

(신안=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신안군에서는 5개월 만에 추가된 두번째 확진자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29일 신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이날 약 5개월 만에 두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 719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을 방문해 확진자와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 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그 밖에 간접접촉자 등 26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이 코로나19의 총괄 책임자라고 생각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더이상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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