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1.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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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에서…국제학교발 ‘연쇄 감염’ 우려

한 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의 비인가 국제학교에서 백삼십 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 있는 같은 선교회 소속 국제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수십 명 나와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코로나19 손실보상 제도화 검토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코로나19 손실보상제의 제도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정 갈등설까지 불거지자 직접 상황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피해 공개 이유는?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습니다. 장 의원은 이차 가해가 두렵지만 존엄 회복을 위해 공개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습니다.

89년 만의 이상 고온…‘냉탕 온탕’ 원인은?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십사 도에 육박하는 등 1월 기온으로는 팔십구 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보름새 기록적 한파와 이상 고온이 발생하는 등 최근 날씨가 급변하는 이유, 분석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검출”

지난 일년 간 확진자가 이용한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내부를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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