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계의 비극, 경비행기 추락으로 구단 회장 및 선수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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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축구계에 비행기 사고로 비극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프로 리그 4부 팔마스의 회장과 4명의 선수들이 대회를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다시 한 번 브라질 축구계에 비행기 사고로 인한 비보가 전해졌다.
지난 2016년 샤페코엔시 선수 19명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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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축구계에 비행기 사고로 비극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프로 리그 4부 팔마스의 회장과 4명의 선수들이 대회를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안타까운 소식이다. 다시 한 번 브라질 축구계에 비행기 사고로 인한 비보가 전해졌다. 지난 2016년 샤페코엔시 선수 19명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팔마스는 브라질 국내 컵대회인 코파 베르데 16강 빌라 노바와 경기를 앞두고 하루 전날 비행기로 이동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더 선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서 "팔마스 선수단이 탄 비행기는 이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제대로 뜨지 못하며 충돌하며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당시 사고 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조종사랑 루카스 메이라 팔미스 회장, 루카스 프락세데스, 길레르메 노, 라눌, 마르쿠스 몰리나리 등 선수 4인이다. 생존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는 팔마스 선수단의 비극 소식이 알려지자 공식 SNS를 통해 "팔마스 구단 관계자 5명을 포함해서 6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라고 추모사를 남겼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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