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 생각에 잠긴 모습 "해가 갈수록 아빠 얼굴이 보인다" [SNS★컷]

이예지 2021. 1. 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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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연이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정우연은 지난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0 #기록. 해가 갈수록 얼굴에 아빠 얼굴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연은 생각에 잠겨 고개를 위로 젖힌 모습이다.

한편 정우연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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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정우연이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정우연은 지난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0 #기록. 해가 갈수록 얼굴에 아빠 얼굴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연은 생각에 잠겨 고개를 위로 젖힌 모습이다.

한편 정우연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 중이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권혁, 강다현, 조한준, 재희 등이 출연한다. (사진=정우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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