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25. 20:03
[KBS 부산]
정의당 김종철 당대표의 성추행 사건은 사실 관계에 대한 당 차원의 신속한 공개와 사과에 이어 가해자인 김 전 대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끝없이 반복되고 있는 성폭력 사건.
과정과 결과를 모두가 지켜봐왔음에도 왜 계속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그 물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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