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피해자 주장 사실"

나진희 2021. 1. 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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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7월 서울시청 시장실 앞에 고 박원순 시장의 배너가 놓여있다. 연합뉴스
‘성추행’ 언급 없어… 인권위 “묵인·방조는 확인 안 돼”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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