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박범계 후보자의 새로운 별명?
김세정 2021. 1. 25. 19:31
25일 국회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실시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박 후보자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증인채택 문제로 1시간 가까이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신청한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출신 김소연 변호사와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이종배 대표 등의 증인 채택이 무산되자 내내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구성: 이은지, 영상편집: 김수연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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