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첼시 램파드 감독 오늘 경질, 후임에 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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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결별할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로 "첼시가 램파드 감독을 경질한다"며 "오늘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현재 승점 29점으로 리그 9위에 처져 있다.
특히 이번 이적시장에서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을 영입하는 데에 2억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었지만 성과가 나지 않아 보드진이 램파드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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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결별할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로 "첼시가 램파드 감독을 경질한다"며 "오늘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현재 승점 29점으로 리그 9위에 처져 있다.
특히 이번 이적시장에서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을 영입하는 데에 2억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었지만 성과가 나지 않아 보드진이 램파드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마스 투헬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후임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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