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성추행 사건, 도민에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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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 해 직위해제된 가운데 정의당 경남도당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25일 경남도당은 "당원과 도민 여러분께 부끄럽고 참담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면목이 없다"면서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정당의 대표에 의해 당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라 그 충격이 더할 뿐"이라고 했다.
한편 정의당은 25일 김종철 전 대표를 직위해제하고 중앙당기위원회 징계 절차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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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사퇴한 가운데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부대표단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5.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5/newsis/20210125192539417bgnz.jpg)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 해 직위해제된 가운데 정의당 경남도당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25일 경남도당은 "당원과 도민 여러분께 부끄럽고 참담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면목이 없다"면서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정당의 대표에 의해 당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라 그 충격이 더할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원칙적이고 단호하게 이 사안을 대할 것"이라며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일상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또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어려움속에서도 당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당원들과 정의당을 응원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정의당은 25일 김종철 전 대표를 직위해제하고 중앙당기위원회 징계 절차에 회부했다. 당대표 권한대행은 김윤기 부대표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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