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진, 새 이름 '라엔'으로 9개월 만 '컴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1. 25.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라운드 싱어송라이터 정진이 활동명을 LAEN(라엔)으로 변경, 25일 신곡 '봐봐(Gaze)'를 발매했다.
라엔의 신곡 '봐봐(Gaze)'는 사랑에 색안경을 끼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LAEN(라엔)은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들 넘나들며, 음악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LAEN(라엔)의 신곡 '봐봐(Gaze)'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라운드 싱어송라이터 정진이 활동명을 LAEN(라엔)으로 변경, 25일 신곡 '봐봐(Gaze)'를 발매했다.
라엔의 신곡 '봐봐(Gaze)'는 사랑에 색안경을 끼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알앤비와 소울을 기반으로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나고 기분 좋은 템포의 음악이다.
LAEN(라엔)은 "아직도 음악에 갈증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라엔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LAEN(라엔)은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들 넘나들며, 음악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LAEN(라엔)의 신곡 '봐봐(Gaze)'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LAEN(라엔)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활고 호소 여배우 목격담, 강남 주점서 능숙하게...
- 클럽에서 만나 속도위반 결혼, 신혼여행 후 남편이..
- 혼인신고 때 알게 된 충격 사실, 남친은 9년 전에...
- "합기도 관장이 나를 눕히더니.." 초등생의 충격 메모
- 아내 지인에 호감 느낀 남편, 집 비번 알아내더니...
- "멈춰요" 막아섰는데 트럭이 그대로 덮쳐.."아내를 잃었어요" [영상]
- 불륜 가짜뉴스에 입 연 여가수 "그냥, 저는 혼자.."
- 27년 복역 후 출소한 44세男, 가장 신기했던 것은...
- 적게 입었는데 다 '○○'...10대女 입은 제품 보니
- 헬스장 女탈의실 들어온 여장남자, 2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