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2월 첫째주 컴백 확정 "초호화 뮤지션들 지원사격"

박수인 2021. 1. 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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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베이빌론(Babylon)이 2월 첫째주에 컴백한다.

베이빌론 측은 "이번 컴백은 정규 앨범 'Hardy'를 통해 이뤄지며 초호화 뮤지션들의 참여, 그리고 화려한 피쳐링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컴백은 그간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베이빌론의 정규작이라는 점, 그리고 초호화 참여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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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베이빌론(Babylon)이 2월 첫째주에 컴백한다.

베이빌론은 1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21 02 XX 6PM" 이라는 문구와 함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베이빌론 측은 "이번 컴백은 정규 앨범 'Hardy'를 통해 이뤄지며 초호화 뮤지션들의 참여, 그리고 화려한 피쳐링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정규앨범은 어두운 새벽으로 시작해 잠깐 날이 밝아졌다가 다시 어두어지고 새벽으로 돌아오는 순간의 감성을 담은 앨범이고 감성과 이성, 그리고 본능을 표현한 앨범"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은 그간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베이빌론의 정규작이라는 점, 그리고 초호화 참여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위치프로모션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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