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보고있나"' 김하영, 어플無 조각미모..서프라이즈 김태희는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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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어플의 힘없이도 여신같은 미모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 잡았다.
25일인 오늘 배우 김하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늦은 녹화는 여유로워서 좋아요, 하루종일 애들이랑 딩굴거리고 있다가 슬슬 촬영갈 준비 중"이라면서 자신이 출연 중인 라디오를 홍보했다.
특히 김하영은 "#아이폰인물모드, #어플안써도되네"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어플의 힘없이 오리지날 인물 모드로도 여신미모를 발산해 눈길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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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하영이 어플의 힘없이도 여신같은 미모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 잡았다.
25일인 오늘 배우 김하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늦은 녹화는 여유로워서 좋아요, 하루종일 애들이랑 딩굴거리고 있다가 슬슬 촬영갈 준비 중"이라면서 자신이 출연 중인 라디오를 홍보했다.
특히 김하영은 "#아이폰인물모드, #어플안써도되네"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어플의 힘없이 오리지날 인물 모드로도 여신미모를 발산해 눈길 끈다.
한편,올해로 데뷔 17년차 배우인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하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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