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45kg' 구혜선, 미모 자신감 폭발한 38세 돌싱.."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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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렌즈를 착용한 구혜선이 앞머리를 올린 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 모습들이 담겼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도 함께 뽐낸 구혜선은 한국 나이 기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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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렌즈를 착용한 구혜선이 앞머리를 올린 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최근 'TMI(너무 과한 정보, Too Much Information)'라며 163cm 45kg 사이즈를 공개한 그는 저체중에 해당한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도 함께 뽐낸 구혜선은 한국 나이 기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아울러 "저 요즘 조금 예쁜 것 같아요"라며 미모 자신감이 폭발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이유 있는 미모 자신감이라며 모두를 수긍하게 했다.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구혜선 2021'을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하고 있는 그는 3개월 된 새 남자가 있다며, 열애 중인 상황을 넌지시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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