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45kg' 구혜선, 미모 자신감 폭발한 38세 돌싱.."마음에 들어요"

최영선 기자 2021. 1. 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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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렌즈를 착용한 구혜선이 앞머리를 올린 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 모습들이 담겼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도 함께 뽐낸 구혜선은 한국 나이 기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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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거 마음에 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렌즈를 착용한 구혜선이 앞머리를 올린 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최근 'TMI(너무 과한 정보, Too Much Information)'라며 163cm 45kg 사이즈를 공개한 그는 저체중에 해당한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도 함께 뽐낸 구혜선은 한국 나이 기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아울러 "저 요즘 조금 예쁜 것 같아요"라며 미모 자신감이 폭발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이유 있는 미모 자신감이라며 모두를 수긍하게 했다.

▲ 출처ㅣ구혜선 SNS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구혜선 2021'을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하고 있는 그는 3개월 된 새 남자가 있다며, 열애 중인 상황을 넌지시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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