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단지 입주 잇달아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2021. 1. 2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 입주 단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를 선보인 후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가장 살고 싶은 대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이 됐다"면서 "올해 입주 단지가 늘어나는 만큼 격이 다른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서울경제]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 입주 단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옛 일원대우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6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라클라스(옛 삼호가든3차)’와 8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옛 개포주공8단지)’의 입주가 각각 시작될 예정이다.

‘디에이치’는 이 회사가 지난 2015년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2019년 9월 입주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옛 개포주공3단지)’가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입주 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를 선보인 후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가장 살고 싶은 대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이 됐다”면서 “올해 입주 단지가 늘어나는 만큼 격이 다른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