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심위원에 정민영 변호사 추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1. 1. 25. 17:49
[스포츠경향]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정민영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겨레 기자 출신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정책위원인 정 변호사는 현 법무법인 덕수 소속이다.
정민영 변호사는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임기 3년의 방심위원은 대통령·국회의장·국회 과방위에서 각 3인을 추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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