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뛰어든 정용진.. 이마트, SK와이번스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다.
25일 프로야구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SK텔레콤과 SK와이번스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와이번스는 SK텔레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렉트로마트 등을 앞세워 '즐길 수 있는 점포'를 추구하는 이마트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와의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이마트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다.
25일 프로야구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SK텔레콤과 SK와이번스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와이번스는 SK텔레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수 방식과 인수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일렉트로마트 등을 앞세워 '즐길 수 있는 점포'를 추구하는 이마트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와의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정용진(사진) 부회장은 지난 2016년 "앞으로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최근 그룹 주력 사업으로 밀고 있는 스타필드 역시 '테마파크형 쇼핑몰'을 추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2000년 3월 창단해 정규시즌 우승 3회, 한국시리즈 우승 4회 등의 실적을 기록한 명문팀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폭행 성접대 강요…나체사진 올린다" 승설향, 탈북작가 장진성 폭로
- 이혁재 빚투, "수천만원 안 갚아" 피소
- `애로부부` 서동주, 前 남친 여사친 이야기 털어놔…MC 경악! 무슨일?
- 1조1000억원 돈벼락...미국서 초대형 복권 당첨자 나왔다
- `역주행` 채민서 벌써 4번째 음주운전…2심도 집행유예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