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연봉 조정위, KT 주권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받아드릴것" [O! SPORTS]

최재현 2021. 1. 25. 1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재현 기자] 25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주권과 KT의 연봉 조정 위원회가 열렸다.

KBO리그 선수가 연봉 조정을 신청한 것은 2012년 이대형 이후 9년만, 연봉 조정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2011년 이대호 이후 10년만이다. 

주권이 조정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