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피르미누 스타일, 모예스 감독이 원하는 유형" [英매체]
[스포츠경향]

황희찬(25)이 라이프치히를 떠나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독일과 영국 매체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독일 언론 빌트, 영국 매체 HITC 등은 25일 일제히 웨스트햄이 황희찬을 임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고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하락세가 계속됐다. 작년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 여파가 특히 크다. 점차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하고 있다가 제동이 걸렸다.
앞서 독일 마인츠 임대 가능성이 먼저 나왔으나 이날 웨스트햄이 더욱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진출 예정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즉시 전력감을 찾고 있다. ‘빌트’는 “세바스티앙 할러가 겨울 이적 시장에 아약스로 떠나면서 공격수가 필요했다. 할러 공백을 메워줄 선수로 황희찬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HITC도 “웨스트햄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황희찬은 이제 그들의 목록 맨 위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황희찬과 잘츠부르크에서 같이 뛸때 그가 ‘brilliant’라고 불렀던 한국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황희찬은 열심히 뛰는 스타일로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와 비교하기도 했다.
많이 뛰고 에너지 넘치는 공격수를 찾아온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조건에도 잘 맞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골 결정력 부족이 걱정거리지만 “런던 스타디움에서 훨씬 잘 맞을 수 있다”고 이적을 예상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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