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동명동 '강소형 잠재관광지 벌굴육성' 공모 선정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동구 '동명동 문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주관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동구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구축을 위해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동구는 올해 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심리치료가 필요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서·언어 맞춤 '심리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 '동명동 문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주관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동명동 문화마을'은 오래된 골목·건축물을 품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 245빌딩 등 인문 자산과도 인접해 있다.
동구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구축을 위해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아동 심리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광주 동구는 올해 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심리치료가 필요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서·언어 맞춤 '심리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적·언어 발달 지체, 주의·집중력 저하, 정서 불안 등을 보이는 아동을 대상으로 임상 심리·발달 검사를 한다.심리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언어·미술·모래놀이 등 유형별 치료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드림스타트계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치명적 뒤태"…'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안현모, '엘리트 집안'이네…"조부모 日 유학 장학생 커플"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