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가 30년 만에 최고가 기록
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입력 2021. 1.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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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가가 30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NHK 등은 25일 "니케이 평균 주가가 지난 주말보다 190.84엔 상승한 28,822.29엔으로 1990년 8월 3일 이후 30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기업 재무실적 증가 기대에 따라 새 최고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주식시장 관계자는 "현재 한창인 3분기 재무실적 발표와 함께 실적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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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가가 30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NHK 등은 25일 "니케이 평균 주가가 지난 주말보다 190.84엔 상승한 28,822.29엔으로 1990년 8월 3일 이후 30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기업 재무실적 증가 기대에 따라 새 최고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주식시장 관계자는 "현재 한창인 3분기 재무실적 발표와 함께 실적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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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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