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저장식 전기온수기 2종 출시

강재웅 입력 2021. 1. 25. 17:26 수정 2021. 1. 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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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이하 귀뚜라미)가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출시했다.

귀뚜라미는 30L 언더싱크형과 50L세로형 벽걸이 등 저장식 전기온수기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50L 세로형 벽걸이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기존 가로형 모델보다 바닥 설치 면적이 작아 폭이 좁은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설치장소와 사용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과 형태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저장식 전기온수기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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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이하 귀뚜라미)가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출시했다. 귀뚜라미는 30L 언더싱크형과 50L세로형 벽걸이 등 저장식 전기온수기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30L 언더싱크형 모델은 기존 벽걸이형 모델과 달리 싱크대 아래쪽 수납장에 설치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50L 세로형 벽걸이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기존 가로형 모델보다 바닥 설치 면적이 작아 폭이 좁은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설치장소와 사용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과 형태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저장식 전기온수기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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