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1조 운용' 향해 달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형증권사인 케이프투자증권의 펀드운용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36억원(2건)이던 케이프투자증권의 사모펀드(PEF),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헤지펀드 등 펀드 운용 규모는 지난해 3252억원(20건)으로 급증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3년 내 펀드 운용규모를 1조원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펀드 운용규모 3250억으로 확대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36억원(2건)이던 케이프투자증권의 사모펀드(PEF),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헤지펀드 등 펀드 운용 규모는 지난해 3252억원(20건)으로 급증했다. 금액으로는 7배, 건수는 10배 늘어난 것이다. 제3자가 운용하는 펀드에 케이프투자증권이 직접 출자하는 LP(투자자)투자도 2017년 55억원에서 2020년 525억원으로 늘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케이프 코스닥 벤처펀드는 설정 이후 수익률이 57.91%로 코스닥 8.41%를 49.50%포인트 상회했다. 케이프 프리즘 레드펀드는 같은 기간 수익률 54.99%로 코스피 34.37%를 20.62%포인트 상회키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케이프투자증권이 증권사 라이선스를 가진 투자회사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용규모가 늘어나 2020년부터는 이익실현 단계에 진입하기도 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3년 내 펀드 운용규모를 1조원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미래의 주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IB업계 관계자는 "케이프투자증권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실무부터 의사결정권자까지 모두 투자전문가로 조직을 변경했다"면서 "임태순 사장이 우호지분 등 의결권을 40% 이상 확보한 만큼, 강소 투자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닐하우스 임대-임차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