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럭키 맨'을 위한 연말과 새해 보내..비밀리에 앨범 준비했다"[V라이브]

선미경 2021. 1. 25.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비밀리에 앨범 작업을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바비는 25일 오후 5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솔로 정규2집 '럭키 맨(LUCKY MAN)'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연말과 새해 근황을 언급했다.

바비는 "비밀리에 앨범 작업을 계속 하면서 연말과 연초가 이어졌다. 앨범이 나오고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럭키 맨'을 위한 연말과 새해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비밀리에 앨범 작업을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바비는 25일 오후 5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솔로 정규2집 ‘럭키 맨(LUCKY MAN)’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연말과 새해 근황을 언급했다. 

이날 바비는 팬들이 궁금해 할 근황을 먼저 언급했다. 바비는 “비밀리에 앨범 작업을 계속 하면서 연말과 연초가 이어졌다. 앨범이 나오고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럭키 맨’을 위한 연말과 새해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앨범 준비를)되게 비밀리에 했던 것 같다. 9~10월부터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바비는 “개인적인 시간은 ‘럭키 맨’ 앨범 작업에 에너지를 쏟았다. 에너지를 다 쏟고 숙소에 돌아가서 침대에 누워서 컴퓨터를 켜고 넷플릭스를 봤다.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서. 게임보다는 영화와 드라마가 좋았다”라고 밝혔다. 

바비의 새 앨범 ‘럭키 맨’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