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중앙대문학상 시상식 및 중앙대문인회 정기총회 조촐하게 열려

입력 2021. 1. 25. 16:57 수정 2021. 1.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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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오후 3시 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문학의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2021 중앙대문학상 시상식 및 중앙대문인회 정기총회, 제11호 중앙대문학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배우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분순 중앙대문인회 회장을 비롯해 문단 원로이신 이근배 예술원 회장, 김후란 문학의집·서울 이사장, 신세훈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지연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등 주요 문인과 집행부, 문학상 수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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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오후 3시 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문학의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2021 중앙대문학상 시상식 및 중앙대문인회 정기총회, 제11호 중앙대문학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 인원만 참석, 방역수칙 매뉴얼에 따라 조촐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배우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분순 중앙대문인회 회장을 비롯해 문단 원로이신 이근배 예술원 회장, 김후란 문학의집·서울 이사장, 신세훈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지연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등 주요 문인과 집행부, 문학상 수상자가 참석했다.

제25회 중앙대문학상 본상은 안영 소설가가 수상했으며 중앙대학교 상징을 떠올리게 하는 제2회 중앙대문학상 청룡상은 김영산 시인이 수상했다. 이 상은 2020년 제11호 중앙대문학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주는 상으로 심사위원은 임헌영 문학평론가와 신세훈 시인 등이다.

중앙대문인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증정 시간도 있었다. 그 결과 박정남 부회장이 2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협조해 중앙대문인회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과 정기총회 사이에는 김순진 수석부회장이 즉흥 축가로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중앙대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배우식 사무총장이 일일이 회원들의 위임을 받은 내용으로 정원보고를 추인한 이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분순 회장을 비롯한 배우식 사무청장 등 현 집행부는 모두 유임돼 2년 동안 중앙대문인회를 이끌게 됐다. 따라서 제10대 임원진이 제11대 중앙대문인회 임원진으로 유임됐으며 임원은 수석부회장에 김순진, 부회장에 박영교, 박정남, 이삼헌, 임병호, 지은경, 정재영과 김일두, 이후재, 주원규 감사, 사무청장 배우식, 사무차장 조경진, 김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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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대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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