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전하이동도 가장 높은 '2차원 유기반도체 소재' 개발

김용태 입력 2021. 1.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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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종범 교수 연구팀이 전하이동도(mobility)를 개선한 고성능 2차원 유기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연구팀 자비드 마흐무드 박사(오른쪽)와 노혁준 연구원. 2021.1.25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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