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구해줘 홈즈' 하차→유튜브 마지막 예고→"활동 중단 NO"[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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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 하차를 알리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 제작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하차한 것"이라며 "방송활동 중단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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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 하차를 알리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 제작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하차한 것"이라며 "방송활동 중단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를 하차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때문도 아니며, 방송에서 송별회로 잘 마무리 됐다"며 "현재 출연 중인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챔터2'는 계속해서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하차 소식을 알렸다. MC 김숙은 노홍철의 하차 이유에 대해 "더 자유인이 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구해줘 홈즈' 덕팀 대표 코디 노홍철은 "원룸부터 대저택까지 시청자분들의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것이 신나는 일이었다. 정말 많이 졌는데 가는 날까지 지고 간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15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A-YO! 마지막 영상이 될 수 도 있겠네요... 뿅!'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리고 유튜브 활동도 쉴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노홍철은 "이 영상 조회수가 30만 아래로 나오면 이게 마지막이 될 수 있고, 30만 이상이 나오면 이 쓸데없는 것도 수요가 있구나 생각하면서 아이콘택트로 찾아오겠다 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예상 이상으로 현재 해당 동영상의 조회수는 64만뷰에 달하는 상황. 네티즌들은 댓글로 노홍철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왕성한 활동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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