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이 입던 옷도 완벽 소화 "몇 년 됐는지 몰라" [SNS★컷]

[뉴스엔 강소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월 2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어디 가냐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는 홈쇼핑 스케줄로 인해 이동중이라고 밝혔다. 서정희는 노란 생머리에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서정희는 “지금 입은 이 코트는 옛날에 서동주가 고등학교 때 산 거다. 몇 년 됐는지 모른다. 계산해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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