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상장작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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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조만간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을 추진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IPO 선정에 참여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우량 기업에 적용하는 신속 심사(패스트트랙)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패스트트랙을 통해 이르면 연내 상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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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조만간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을 추진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IPO 선정에 참여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우량 기업에 적용하는 신속 심사(패스트트랙)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패스트트랙을 통해 이르면 연내 상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지난해 12월 1일 전지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을 통한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다.
전기차 배터리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국내 증시 호조 등에 따라 IPO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13조원 규모다. 오는 2024년까지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은 2023년 지금의 2배 이상인 260기가와트(GW)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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