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설 연휴 목련공원 봉안당 제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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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월11일부터 14일까지 목련공원 봉안당(2·3목련당)을 제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1부 오전 8~10시, 2부 낮 12시~오후 2시, 3부 오후 3~5시에만 운영하고 1부당 100가족(1가족 5명까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7일부터 2월10일까지 목련공원 민원실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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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월11일부터 14일까지 목련공원 봉안당(2·3목련당)을 제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1부 오전 8~10시, 2부 낮 12시~오후 2시, 3부 오후 3~5시에만 운영하고 1부당 100가족(1가족 5명까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할 수 있다. 가덕매화원과 오창장미원, 목련공원 봉안당의 제례실·휴게실은 문을 닫는다.
사전 예약은 오는 27일부터 2월10일까지 목련공원 민원실에서 받는다.
[지역 서점 책값 반환제 추진]
청주시는 시민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서점 책값 반환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정회원에 가입한 시민이 도서관 협약지역 서점에서 책을 산 뒤 21일 이내 구매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한다.
1인당 월 2권까지 환불받을 수 있고 수험서와 학생 참고서, 문제집은 제외한다. 반환 도서는 시가 사 지역 도서관에 배치한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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