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어느새 훌쩍 큰 장난꾸러기[SNS★컷]

김명미 2021. 1.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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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씨가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 씨는 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저기요.. 밑에 저 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담호 밑에 깔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수연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담호 장난꾸러기 될 것 같아요" "공감되는 일상이네요" "담호는 오늘도 귀여움 열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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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씨가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 씨는 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저기요.. 밑에 저 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담호 밑에 깔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수연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폭풍 성장한 담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담호 장난꾸러기 될 것 같아요" "공감되는 일상이네요" "담호는 오늘도 귀여움 열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사진=서수연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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