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수송된 미국산 계란 점검하는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배훈식 2021. 1. 25. 16:14
[인천공항=뉴시스]배훈식 기자 =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국내 계란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진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긴급 수송된 미국산 계란을 살피고 있다. 2021.01.25. dahora8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봉선, 11㎏ 감량 후 확 바뀐 외모…개미허리 자랑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이장우, '6년 열애' 조혜원과 결혼 초읽기…"아기 많이 낳고 싶어"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