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도경수), 25일 전역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은기 기자 2021. 1. 25.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전역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디오가 군 복무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2019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에서 복무했다.
지난해 12월 6일,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전역한 시우민에 이어 엑소 중 두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전역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디오가 군 복무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디오는 최근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온 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25일 미복귀 전역했다.
그는 팬 커뮤니티에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디오는 2019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에서 복무했다. 지난해 12월 6일,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전역한 시우민에 이어 엑소 중 두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한은기기자 eungi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기 땅만 2.4조 판 기획부동산…'다단계 취업 사기'
- 화내다 가슴 움켜쥔채 털썩…스트레스가 심장마비 부른다
- “이혁재 수천만원 빌려가고 안 갚아”…경찰에 고소장 접수
- 추미애 '내가 먼저 사의하면 윤석열도 관둘 줄 알았다'
- '정인이 학대 정황, 저한테 왜 얘기 안 해줬을까' 억울함 호소한 양부의 한마디
- [전문] 장혜영 '김종철 성추행, 나를 잃지 않으려 밝혀…끝까지 싸우겠다'
- “도저히 못 하겠다” 했는데...스쿠버 교육 강행해 사망사고 낸 강사 벌금형
- 7~20명 한 방에서 자고 식당 칸막이도 없어...대전 선교회의 집단생활
- 임대소득 '극과 극'…상위 10% 연10조 버는데, 1인당 평균소득 월 1,893만원
- '리얼돌은 풍속 해치는 물품 아닌 성기구' 수입업자 손들어준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