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품질·윤리 평가"..네이버·카카오, 9개 매체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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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누적 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 매체를 재평가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6~11월 부정행위로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모두 39개 매체를 재평가해 28개 매체는 계약 해지하고, 5개 매체는 제휴 지위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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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누적 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 매체를 재평가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2020년 뉴스 제휴 평가 및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6~11월 부정행위로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계약이 해지됐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 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 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모두 39개 매체를 재평가해 28개 매체는 계약 해지하고, 5개 매체는 제휴 지위를 변경했다. 조성겸 심의위원장은 "보도자료나 타 언론사 기사를 자체 기사로 제출해서 탈락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제휴 매체 심사에서는 정량평가는 물론이고 저널리즘의 품질과 윤리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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