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최초로 원정 8경기 연속 득점한 레반도프스키
김남훈 입력 2021. 1. 25. 16:12
(겔젠키르헨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FC 바이에른 뮌헨 대 FC 샬케의 경기에서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ㆍ33)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이 골로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최초로 원정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으며, 경기는 뮌헨이 4-0으로 이겼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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